송파책박물관 개관 안내

송파책박물관 개관 안내

지난 3월 신천동에 서울시의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가 들어선 데 이어 지난달 23일 서울 송파구 가락동 책 박물관 개관으로 책 박물관 개관이 되었는데 주변 주민들이 언제든지 집 근처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터전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었습니다.

송파책박물관 쥬소는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37길 77에 위치해 있으며, 지하철 8호선 송파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5분, 석촌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5분으로 송파 책 박물관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~ 오후 6시(단, 매주 월요일 휴관) 입니다. 그리고 관람료는 무료 입니다.

 

송파책박물관 은 전국 최초 공립 책 박물관입니다. 대한민국 독서문화를 이끄는 곳으로 책의 힘을 발견하실 수 있는데 책은 인류가 기록을 시작한 이래 지역과 시대를 넘어 인간의 지식과 정신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. 송파 책 박물관 을 찾는 모든 분들과 책 문화를 향유하고, 과거와 오늘의 지혜를 모아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 송파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송파 책 박물관 방문객 모두에게 열려있는 공간, 쉼을 주는 공간, 소통하고 공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송파책박물관 공간은 다음과 같습니다.

 - 책을 통한 소통 1층 (북키움, 어울림홀, 키즈 스튜디오, 카페라운지)

 - 책속에 들어가 바라보다 2층

 - 오픈 스튜디오(보이는 수장고) 지하 1층

 - 수유실

송파 책 박물관 에서 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책과 관련된 장소로 나들이를 떠나는 것을 추천합니다. 송파 책 박물관 은 어린아이들이 책과 관련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 입니다. 이상과 같이 송파책박물관 개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.